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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추천 종목. 대명소노시즌 일단 재무재표상 안좋습니다.  이러한 4년 연속 적자 종목은 선수들의 영역입니다.  근데 왜 가져오냐 ?  50% - 100% 이상의 수익률이 보이기 때문이죠.  먼저 간단히 재무제표를 보면  빨갛습니다.  차트가 빨갛지 않는데 아쉬운데 요즘들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우선 8월 초 유의미한 매집봉이 나왔습니다.  우상향 삼각수렴패턴으로 10월들어 슈팅을 일으켰고 터는자리에서 다시금 20%이상의 양봉을 말아올리며 추가 상승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1000 원 기준을 잡고 2000-3000 원까지 쉬지않고 올릴겁니다.  왜 why ?  4년 연속 적자 종목이고 내부적으로 무언가 턴어라운드 될 만한 정보를 세력과 결탁했다면, 빠르게 물량 먹고 올린다음 빼야합니다.  포스팅을 일주일 전에만 했어도 저 하락.. 더보기
K 국장은 사기다 feat.고려아연 여러분은 국장을 왜 하십니까 ? 세금 ?  해외주식의 두려움 ?  코인의 투기성이 싫어서 ?  이유가 뭐가 되었든 꾸준히 국장을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어제 생각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20조 덩치를 한방에 상한가 말아올린 고려아연.  오늘 피뢰침 한번 보겠습니다.   보이세요 ?  왜하세요 ?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난질에도 수익을 내야 하며 그들의 심리 또한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이 그림은 세력이 나간걸까요 안나간걸까요 ?  아직 오전장 중이라 거래량이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안터졌습니다.  터지러면 백만주 이상 롤링을 쳐야 거래량 돈다는 겁니다.  그때 새로운 세력의 입성인지 주가를 받아줄건지 주식을 내팽겨치는건지가 결정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때는 그냥 관망.. 더보기
둔촌주공 공사비 분쟁 극적 타결…25일부터 공사 재개 당초 시공사가 요구했던 약210억원 증액 안건 내달 총회에 상정공사기한도 25일 연장해주기로강동구청 “입주에 지장 없도록 협조할 것  입주를 한달여 앞두고 공사비 갈등으로 멈춰선 서울시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이 조합과 시공사의 공사비 협상 끝에 타결됐다. 25일 부터 곧바로 공사는 재개될 예정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임원진은 이날 오전 아파트의 기반시설을 담당하는 세 회사(동남공영·중앙건설·장원조경) 대표들과 만나 막판 협상에 나섰고 공사비 증액에 관해 합의했다. 공사중단에 따른 준공 불승인, 입주지연은 막아야 한다는 조합의 강력한 의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자리에는 서로간의 이견을 조율하고 협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강동구청 관계자들.. 더보기
신규상장주 셀비온 분석 셀비온  오늘 큰 거래대금 들어오며 기간조정 N 자 파동 시작.  이미 오른거 들어가기 쉽지 않다 ?  아닙니다.  5거래일전 상한가 이후 4일 연속 빼고 그다음 올릴땐 그전 상한가 무조건 넘습니다. 아래 일봉을 보시면    정확하게 N 자 파동이죠.  여기서 볼거는 특별히 없고 지나간 차트에서의 기준을 찾는겁니다.  지지는 이미 받았으니 각설하고 이렇게 돈이 들어왔을 때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봐야하는데요.    5분봉으로 보시면 하락 거래에서 거래량이 터지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가격 아무데서나 진입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상한가 트라이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현재시각 1시 40분. (수정. 현재시각 3시 11분 +10% 권까지 하락. 오히려 좋아. ) 강한 힘으로 밀어올리는데 .. 더보기
고려아연, MBK 와 영풍에 가처분 취하 충격적이다. 하루만에 백만원대를 찍어버렸다. 이것이 K자본의 광기인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지분 경쟁 상대방인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이 배임이라며 제기한 계약이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24일 법조계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풍정밀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영풍 경영진을 상대로 한 계약이행금지 등 가처분에 대한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 사건 2차 심문기일은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었다. 앞서 이달 6일 영풍정밀은 MBK가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일부에 대한 콜옵션과 공동매각요구권 등을 갖는 것은 MBK에만 이익을 주고 영풍에는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배임이라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했다. 영풍정밀과 최씨 일가는 영풍 지분 16%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풍정.. 더보기
청담 르엘 완판.. 지방은 미달 속출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 없다.  불과 10년전만해도 10억짜리 아파트에 살면 엄청 좋은 아파트에 사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불과 몇년사이 10억은 아파트 값의 기본 값이 되어버렸다.  667 : 1 이라니.  말이 안나온다. 1가구를 뽑는다하면 667명이 지원했다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부동산 공화국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 볼 수 있겠다.  위치야 말로 할거 없이 최고지만 분양가가  34평 기준 25억을 웃도는데 여기에 전국에 돈 있는 사람들이 다 몰린다는 것은 말 그대로 서울 불패 강남 불패라는 확인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저 많은 강남 수십억 아파트를 온전히 굴릴수 있는 집이 몇이나 될까요 ?  전부 다 대출입니다.  대출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더보기
해리스, 트럼프 2주 앞으로 다가온 美 대선 승기 잡은 트럼프.  해리스에 네거티브를 강경하게 진행중인 트럼프. 무서운 기세로 추격중이다. 과연 공화당 대선후보 답다. 맥도날드 샷도 해리스의 근무이력을 허위라며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패러디 쇼타임이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맥도널드 매장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감자를 튀겼다.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안에서도 표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벅스 카운티에 있는 매장이었다. 민생 체험은 아니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기 위한 ‘패러디’였다. 트럼프 쪽에서는 맥도널드가 40여년 전인 1983년 해리스의 근무를 증명하지 못한다는 점을 근거로 해리스의 근무이력 자체가 허구라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도.. 더보기
위장미혼의 서사 위장 ? 미혼 ? 신조어를 알아보자.  결혼식을 올렸음에도 구청에 가서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부부를 뜻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 결혼을 했으면 바로 혼인신고를 올려야 하는것 아니야 ??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 않다. 결혼을 하고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거나 최대한 뒤로 미루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혼인신고를 하면 주택청약이나 대출에서 손해를 볼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탓이다. 정부가 결혼 페널티를 없애겠다며 신혼부부 대출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편에 나섰지만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반응은 여전히 미적지근하다.이유가 무엇일까. 식은 올려도 혼인신고는 하지 않을 부부, 출산 이후에도 한 부모 가정으로 남을 부부, 청약 당첨을 위해 위장 이혼을 한 부부의 사례까지 요즘 결혼 세태를 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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