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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윤석렬 대통령 기자회견 실망 여론 윤석렬 대통령 기자회견 이때다 싶게 온동네가 난리다. 난 요즘 들어 정치력에 별로 생각이 없다 싶은데 민주당쪽 사람들은 너무너무 신나고 재밌을 것 같다. 100개 언론사가 있다면 98개는 전부 청와대를 저격하고 비난하는 것. 이때가 기회다. 그저 민주당 스피커에 흠뻑 빠져있으면 그냥 그런 인생 사는거다. 문재인때 기자회견 열어서 김정숙 여사 비리 밝히고 미안하다고 한 적 있는가 ? 적어도 민주당은 없다. 국힘은 옆에서 때리면 아 ? 내가 잘못했구나. 미안하다고는 한다. 그런데 민주당 인사들은 철면피다. 내가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는 경제적인 시각 때문도 있지만 저러한 후안무치한 인물들이 당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는 서민들을 위하는 척, 뒤로는 개인 사리사욕을 다 채우는 사람. 그 대표들.. 더보기
비상상황, 민주당의 총공세 국민 여러분 비상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연일 쓴소리다.  여권 대통령의 지지율이 19% 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연일 비판 공세를 퍼붓고 있다.  비상상황 이재명의 비판 이해가 간다. 금리가 오르고 경제 물가가 힘들어지고 문재인 정권때 15억에 줄줄이 거래되던 아파트가 지금은 10억에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집주인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거기에 금리를 올리니 통화량이 적어져 자영업자들은 연일 곡소리에 줄도산이고 기업들도 허리띠를 졸라맬 수 밖에 없다.  민주당 소리만 들으면 정말 나라 망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  돈이 되면 여야 가리지 않고 옥석을 가려야 한다.  민주당은 192석을 쥐고 처음부터 특검뿐이다.   여당에서 민생 법안 관련을 올리면 국회에서는 192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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