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려아연 하락잉태형 의미 하락잉태형의 의미 오늘자 고려아연 보겠습니다. 보통 이런 그림이 나오면 저 두 캔들만 보는데 주식은 그런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봐야할게 많죠. 오늘 시가를 중요하게 보았는데, 다행입니다. 오늘 시장 자체가 강하지 않아서 어제 흐름 그대로 가져갈 거같고요. 어제 종가 갭 마감을 하였는데 그 양은 누군가의 매집이라 보면 됩니다. 여러분은 백만원 이상 종목이 매집되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잉태형이 나왔는데 오늘은 이 안에서 놀면 베스트 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만 생각하면 안되고, 하락 음봉, 상승 양봉이 나왔을때 다음 포지션 생각해놔야 합니다. 그래야 손이 바로바로 나갑니다. 상승 잉태형이니까 빠지겠지 ? 절대 오산입니다. 하락 잉태형의 모양이지만 몇일간 기간 조정을 거칠.. 더보기 고려아연 추가 상승중 어제 올린 고려아연. 포스팅 가져왔습니다. 팁 하나 나간다는 내용 잘 보시길 바랍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종합적으로 봐야합니다. 오늘의 고려아연 일봉 보겠습니다. 보이세요 ? 2일전 윗꼬리 피뢰침이 상방을 뜻하는지 하방을 뜻하는지는 어제자 시가로 결정났다고 하였습니다. 시가 뿐 아니라 추가적인 지표들이 많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게 시가이기 때문에 시가만 보아도 오늘은 그리 빠지지 않을 것이고 어제 고가 저가 사이의 아무 타점에서나 들어가기 굉장히 안정적인 타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일봉으로 큰 그림을 보고 매수 매도 타점을 잡을 땐 분봉으로 들어갑니다. 5분봉 가져와보겠습니다. 보이죠 ? 뭐가요 ? 이게 안보여요 ? 잘.. 더보기 고려아연 2ROUND 돌입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경분 자체가 그리 쉬운 일이더냐 라고 묻고 싶다.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면 칼을 빼지 말라 하거늘 둘 중 하나는 3대가 휘청 거릴 것이다. 인생 걸고 베팅하는 모양새다. 오늘자 추가 내용을 보자. 최회장 측의 지분이 추가 된 상황이다. 앞으로 어디를 더 어떻게 가다듬어야 할지 감도 안온다. 현재 공개 매수 가처분 금지 신청이 거절당한 상황에서 이러한 폭등이 나오고 있으니 법원의 취지자체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양쪽 모두 과반 이상의 지분 확보를 하지 못 한 상황이므로 결과적으로는 주주총회 표 대결까지 바라보아야 하는 시정이 됐다. 현재 빠르게 추진해야 할 MBK 쪽의 임시주총이 성립하지 못한다면 내년까지 고려아연의 경분 테마는 지속된다. 왜 why ? 현재.. 더보기 K 국장은 사기다 feat.고려아연 여러분은 국장을 왜 하십니까 ? 세금 ? 해외주식의 두려움 ? 코인의 투기성이 싫어서 ? 이유가 뭐가 되었든 꾸준히 국장을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어제 생각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20조 덩치를 한방에 상한가 말아올린 고려아연. 오늘 피뢰침 한번 보겠습니다. 보이세요 ? 왜하세요 ?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난질에도 수익을 내야 하며 그들의 심리 또한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이 그림은 세력이 나간걸까요 안나간걸까요 ? 아직 오전장 중이라 거래량이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안터졌습니다. 터지러면 백만주 이상 롤링을 쳐야 거래량 돈다는 겁니다. 그때 새로운 세력의 입성인지 주가를 받아줄건지 주식을 내팽겨치는건지가 결정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때는 그냥 관망.. 더보기 고려아연, MBK 와 영풍에 가처분 취하 충격적이다. 하루만에 백만원대를 찍어버렸다. 이것이 K자본의 광기인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지분 경쟁 상대방인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이 배임이라며 제기한 계약이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24일 법조계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풍정밀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영풍 경영진을 상대로 한 계약이행금지 등 가처분에 대한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 사건 2차 심문기일은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었다. 앞서 이달 6일 영풍정밀은 MBK가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일부에 대한 콜옵션과 공동매각요구권 등을 갖는 것은 MBK에만 이익을 주고 영풍에는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배임이라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했다. 영풍정밀과 최씨 일가는 영풍 지분 16%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풍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