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싸가지가 없다 ? 인요한과 비교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 위원장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거듭 몸을 낮추면서 외면하는 이준석 전 대표에게 싸가지론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최근 잇따라 '싸가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전 대표가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찾아온 인 위원장에게 '영어 응대'를 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이준석 국민의 힘 전 대표

멕이는거죠 ? 

 

이어 지난 6일에는 앙숙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칸막이 하나를 두고 식사하다 조용히 좀 하라고 고함을 지른 일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옆 방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하며 자신과 인요한 위원장 만남이 불발된 부산 콘서트 일화를 비판하는 안 의원에게 안철수 씨 식사 좀 합시다, 안철수 씨 조용히 하세요 라며 서너 차례 소리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분 동안 듣고 있었는데 대화 내용이 이준석을 욕하는 것이었다면서 같은 방에서 식사하던 기자들도 점점 민망해하더라고 사건의 전말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뻘인 안 의원에게 안철수 씨가 뭐냐는 이미지 타격은 피해 갈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부터 안철수 의원과 티격태격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이준석의 선을 넘는 발언에도 안철수는 공적 자리에서는 강경한 멘트는 날린적이 없을 정도로 많이 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에게 지기 싫은 모습이 이준석에게 보이는군요. 안철수가 성군이든 아니든 대응은 잘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봐야하나요. 

 

그렇죠.

 

바로 안랩. 정치 테마가 돌때마다 한 번씩 해주는 안랩을 꼭 봐야 합니다. 

 

안랩

 

어떻습니까. 보이십니까. 

 

그렇죠. 바로 매수 버튼 가야됩니다. 거기다 단기 전고점 트라이 중이고 다음 주 눌림 나오면 바로 매수, 월요일 슈팅 나오면 다다음주이상에서 75천원 저항받고 떨어질 때 눌림 매수. 바로 보이셔야 됩니다. 안철수 하면 안랩이죠. 분위기 타면 20만원 바로 날라갑니다. 아직 안철수가 국민의 힘에서 그러한 영향까지는 없는것 같고 정치적인 파워도 아직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차트는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네요. 중기 10만원은 무난할 것 으로 보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안철수 판도가 힘이 실리고 이준석 홍준표가 힘을 못쓰겠네요. 

 

차트가 그리는 그림이 맞는지 어디 한번 느긋이 기다려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