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출생률 대비 집값의 과한 상승

728x90
반응형

집 값이 다시 오른다는 우려가 지속 되고 있다. 

 

정부 정책의 혼선으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정부 대책 혼선

현 정부에서 주택을 구입한다는 전제부터가 틀렸다. 

 

이전 정부에서 과도하게 최고점을 찍어놓고 그게 평균값인 듯 받아들이는 인식부터 틀렸다. 

 

10억-15억이 국평 가격이라는데 현금으로 살 사람 절대 없다. 

 

부동산을 대출 내서 사야하는거라고 ? 

 

그것부터가 틀렸다. 

 

출생아수는 꾸준히 줄어들고 여름에 소폭 반등을 하였으나 계속 내리고 있다. 

 

24년 출생아 수

 

 

 

해결책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을 흡수하려 금리 올리고 그냥 두면 된다. 

 

알아서 비싸면 안사고 금리가 오르면 돈이 수급이 안되서 살 수가 없다. 

 

살 수 없으면 매수가 없어진다. 

 

매수가 없으면 호가는 내려간다. 

 

자연히 값이 떨어진다. 

 

부동산을 인위적으로 하려하니 문제점만 터지는 것이다. 

 

전 정부에서 과도하게 올려놓은 집 값을 신기루였다는 인식을 알려야 한다. 

 

현재 사람들이 전부 대출로 연명하고 있고 대출로 부동산을 사고 과한 대출이 없으면 부동산을 받아줄 사람이 없다. 

 

2030이 마지막으로 덤비고 있다. 

 

10대는 과하든 적든 대출이 안나온다.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당장 다음달에 반토막이 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식과 부동산은 심리 게임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