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암호화폐 페이코인 관련주

들어오시는 분들이 늘고 계시지만 블로그가 저품질을 먹었는지 링크 유입만 들어오고 계시네요. 아쉽군요. 

이러면 플랫폼을 바꿔야 하나요 ? 

 

오시는 분들만이라도 광고 한번씩 눌러주시면 글 작성하는데 힘이 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날은 비트코인 자세히는 페이코인이 gs 및 대기업 결제처에 시범결제로 같이 엮였었던 일화가 있죠. 비트코인이 오르면 페이코인도 오를거고 하지만 비트가 빠져도 페이코인이 오른다면 다날은 오를 겁니다. 과거 엮였던 일화가 있으니까요. 

 

어제 이틀연속 매도세 강한 일봉 두개가 나왔는데 오늘 오를거라 했었죠. 고점에 윗꼬리 + 장대음봉인데 오를거라 예상했다니,, 저도 웃기는군요. 

 

 

다날 상승 알아보기

 

그래서 오늘 올랐나요? 

 

보시죠. 

 

다날 일봉

 

재밌죠 ? 

 

왜 이런일이 생길까요. 같은 봉이어도 위치에 따라 해석이 다릅니다. 역망치도 상 중 하 포지션마다 의미하는게 다르고 위치마다 다르고요. 차트는 살아있는 생명체 같습니다. 흐름을 읽어야지 누가 오른다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아라 이런 말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시면 됩니다. 그렇게 정해놓고 주식하면 열린 상방의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꼴이 됩니다.

 

제 글 보시는 분들은 3.8천원 이하 매수 타점 글 보셨으면 재미 좀 보고 계실 건데요, 

 

벌써 수익화 하셨나요 ? 

 

그것도 좋습니다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저는 차트 살아있고 저가 부근 종목은 기본 100% 를 보고 진입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정찰병 -20% -30% 손절도 종종 나옵니다. 회복 기미가 안보이거나 시간이 걸릴 것 같으면 그냥 버리고요.  그 사이에서 비중 조절과 강력한 베팅을 통해 수익시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수익이고 올라가는 종목을 살 수 없는 것도 기회비용입니다. 

 

제가 왜 몇일 연속 다날 한 종목만 올리고 있을까요. 그만큼 아직도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매력의 이유는 갖다붙이면 생기는것이고 저는 그저 차트만 보고 어느정도 올라갈지 가늠만 해 보는 것입니다. 

 

뭐, 사실, 찍은거예요. 

 

내일도 올라가겠죠. 양봉에 찍기 신공 ! 

 

시외 좀 빠져서 애매하긴한데요, 내일 안가면 모레 가지 않겠습니까. 느긋하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다날 기업 분석도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날 종목 분석

 

여러분의 광고 클릭으로 광고 수익이 늘면 더 신이 날 것 같습니다. 

 

광고 소리는 대충 이정도만 하고요. 

 

다날 아직입니다.  6-7천원 대에 강력한 매물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걸 어떤 식으로 말아 올리는지 내일 장을 보고 단기 포지션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종가, 내일 시가부근 시작이고 시초부터 치고 나가면 익절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