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 기자회견
이때다 싶게 온동네가 난리다.
난 요즘 들어 정치력에 별로 생각이 없다 싶은데 민주당쪽 사람들은 너무너무 신나고 재밌을 것 같다.
100개 언론사가 있다면 98개는 전부 청와대를 저격하고 비난하는 것.
이때가 기회다.
그저 민주당 스피커에 흠뻑 빠져있으면 그냥 그런 인생 사는거다.
문재인때 기자회견 열어서 김정숙 여사 비리 밝히고 미안하다고 한 적 있는가 ?
적어도 민주당은 없다.
국힘은 옆에서 때리면 아 ? 내가 잘못했구나. 미안하다고는 한다.
그런데 민주당 인사들은 철면피다.
내가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는 경제적인 시각 때문도 있지만 저러한 후안무치한 인물들이 당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는 서민들을 위하는 척, 뒤로는 개인 사리사욕을 다 채우는 사람.
그 대표들이 민주당에 주로 포진되어 있다.
국힘은 안그러냐고 ? 사람 사는 곳 다 문제인물들 있지만, 문제의 발화가 민주당이 8이라면 국힘은 2 정도에 국힘인사들은 문제 생기면 자중하거나 조용하는 반면, 민주당은 뒤로 다 루트를 만들어 놓더라는 것.
남들과 다른 해석
여하튼 제일 중립적인 기사를 찾았다.
뉴스1.
저런 뉴스는 보통 조중동 정도에서만 볼 수 있는데 요즘은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
조중동 기사도 국힘 많이 비난하고 그렇다.
반면 한겨레 프레시안 같은 전통 강호의 좌파 언론은 한결같이 100% 민주당만 빨고 국힘만 욕한다.
이런 기사, 언론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회 악이다.
언론은 모름지기 중립성이 필수다.
한 때 조중동 언론사들도 엄청 욕을 먹었던 적이 있고, 그 안에서도 민주당 인사들이 많이 취직하여 연신 청와대를 비난하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도 많다.
좌파쪽 뉴스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것.
대표적으로 금투세가 그렇다.
부자 감세라 하였고 2년 내내 밀어붙이다가 주가 다 떨어지고 사람들 죽어나가니까 엊그제 겨우 당대표가 철회.
알고보니 사모펀드 세율 감소가 주된 세법.
모르는 99% 사람들은 그냥 주식으로 돈 잘 버는 부자 세금 늘리는 법안인줄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개인들 세금 뺏어 사모펀드 세금 줄여주는 정책이었다.
조국 (당시 민주진영) 이 가족 사모펀드에 70억 가량 출자한 사실이 알려지고 바로 몇년 있다가 추경호 안의 금투세는 폐지되고 민주당 세법의 금투세가 새로이 나타났다.
이거 흐름 모르는 사람들 99% 더라.
여의도 펀드 매니저들도 하나같이 말하는것.
사모펀드 투자는 확실한 정보여도 꺼린다고 한다.
거기에 60억넘게 투자한다. ?
그냥 국회를 가지고 놀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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