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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K 국장은 사기다 feat.고려아연 여러분은 국장을 왜 하십니까 ? 세금 ?  해외주식의 두려움 ?  코인의 투기성이 싫어서 ?  이유가 뭐가 되었든 꾸준히 국장을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어제 생각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20조 덩치를 한방에 상한가 말아올린 고려아연.  오늘 피뢰침 한번 보겠습니다.   보이세요 ?  왜하세요 ?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난질에도 수익을 내야 하며 그들의 심리 또한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이 그림은 세력이 나간걸까요 안나간걸까요 ?  아직 오전장 중이라 거래량이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안터졌습니다.  터지러면 백만주 이상 롤링을 쳐야 거래량 돈다는 겁니다.  그때 새로운 세력의 입성인지 주가를 받아줄건지 주식을 내팽겨치는건지가 결정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때는 그냥 관망.. 더보기
고려아연, MBK 와 영풍에 가처분 취하 충격적이다. 하루만에 백만원대를 찍어버렸다. 이것이 K자본의 광기인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지분 경쟁 상대방인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이 배임이라며 제기한 계약이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24일 법조계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풍정밀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영풍 경영진을 상대로 한 계약이행금지 등 가처분에 대한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 사건 2차 심문기일은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었다. 앞서 이달 6일 영풍정밀은 MBK가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일부에 대한 콜옵션과 공동매각요구권 등을 갖는 것은 MBK에만 이익을 주고 영풍에는 손해를 끼치기 때문에 배임이라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했다. 영풍정밀과 최씨 일가는 영풍 지분 16%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풍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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