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협의 이혼
엄청나다. 80억.
그 이상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거기에 양육비까지 포함하면 백억은 훌쩍 넘는 돈이다.
광고료, 수당, 스폰쉽 등등 돈 벌이가 무궁무진 한 스타중에 스타다.
그래서 한국인들도 10억 20억에 점점 무감각해지는가 ?
김민재를 보며 한국 부동산 가격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김민재가 아치울 마을 전세계약을 올 6월에 보증금 25억원으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워커힐포도빌 전용 192.3730m2 를 25억에 계약했다는 소식이다.
경기도 구리라고 별 동네 아니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까지이며 전세권자는 김민재다. 현재 전세권 설정은 완료된 상태다.
지난 2019년 준공된 워커힐포도빌은 전원형 고급 빌라다. 4층으로, 펜트하우스 1가구를 포함해 총 7가구 규모다. 특히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 오연서 등이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억 소리난다.
그들만의 리그.
일반인들은 꿈도 못 꾼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다면 틀렸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외화 벌이 할 수 있고, 직장인 투잡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바로 투자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주식을 하기만 해도 외화벌이 하는 것이고, 그림을 그려 외국 사이트에 판매하면 외화를 벌어오는 것이다.
꼭 큰 사업가나 기업가들만 국위선양하고 해외 자금을 벌어오는 것이라 생각하면 그야말로 편협한 생각이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고 얼마든지 개인 노력 여하에 따라 추가적인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세상이다.
이 빈틈의 간극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안그러면 항상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듯이 부자들은 나쁜놈들.
불법, 비리 저질러야만 부자가 된다며 자위하고 이번 생은 끝일 것이다.
참고로 3040 중에서 부동산 제외 금융자산 10억이상의 상위 1% 부자들은 74% 이상이 자수성가형이다.
상속, 유산을 통한 부자는 30% 채 안된다.
한국도 변하고 있다.
10년뒤 20년뒤는 정말 많이 바뀔 것이다.
그 역변의 시대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며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오늘도 성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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